대한민국 한걸음씩

대한민국 한걸음씩

  • 분류 전체보기 (89)
    • 서울 (32)
      • 강남구 (16)
      • 강북구 (0)
      • 강동구 (2)
      • 강서구 (0)
      • 관악구 (0)
      • 광진구 (0)
      • 구로구 (0)
      • 금천구 (0)
      • 노원구 (0)
      • 도봉구 (0)
      • 동대문구 (0)
      • 동작구 (0)
      • 마포구 (0)
      • 서대문구 (1)
      • 서초구 (1)
      • 성동구 (0)
      • 성북구 (0)
      • 송파구 (2)
      • 양천구 (0)
      • 영등포구 (0)
      • 용산구 (0)
      • 은평구 (0)
      • 종로구 (4)
      • 중구 (1)
      • 중랑구 (1)
    • 부산 (2)
      • 금정구 (1)
      • 영도구 (1)
    • 경기도 (2)
      • 양평군 (1)
    • 강원도 (31)
      • 고성군 (31)
    • 충청남도 (2)
      • 공주시 (2)
    • 경상북도 (3)
      • 안동시 (1)
      • 영주시 (2)
      • 봉화읍 (0)
    • 경상남도 (3)
      • 통영시 (3)
    • 전라북도 (2)
      • 익산시 (2)
    • 전라남도 (3)
      • 순천시 (1)
      • 담양군 (1)
      • 해남군 (1)
    • 제주도 (9)
      • 제주시 (1)
      • 서귀포시 (0)
    • 해외 (0)
      • 중국 (0)
      • 일본 (0)
    • hwannystory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대한민국 한걸음씩

컨텐츠 검색

태그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배낭여행 강남구 제주 문화재 중문관광단지 강원도 전설 서울 여행 고성군 역사 여미지 건봉사 화암사 청동기 백제 중문 설화 제주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삼정사(1)

  • [설화] 삼정사지오목

    고려때 어느 원님이 관직에 오래 있으려면 3곳에 우물을 파고 4곳에 연못을 만들고 5가지의 나무를 심으면 관직에 오래 머물 수 있고 장수한다는 말을 듣고 간성골에 3곳의우물과 4곳의 연못을 파고 은행나무 등 5가지의 나무를 심었다 한다. 그 후 이 우물과 연못, 나무 등을 가르켜 三井 四池 五木이라고 불러왔는데 지금 三井과 四池는 개화되면서 점차 외지에서 찾아 들어온 사람들에 의해 매몰되고 집들을 짓고해서 모두 없어졌으나 五木중에 하나가 현재 군청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로 고목이된 이 은행나무도 지난 1964년 가을 썩은 곳에서 불이나 연 3일동안 타다 남아 지금은 봄이 돼도 잎이 절반 밖에 피지 않고 있다. 오목 중 은행나무 2그루는 1950년 6.25동란 전까지 남아 있었으나 암은행나무는 6.25때 폭..

    2012.01.06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